사단법인 서울남성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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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평성 외치는 여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남편한테 학대 폭행 당해도
아무소리 못하고 살아왔다
이제 우리도 말할수 있다
라고 하는데 자식들이 여자만
있나
그리고 당신네들은 예전 어머님들
처럼 희생 사랑을 100% 주는가
당신네들은 실천으로 마음으로
하지도 안으면서 편하게 살려고
하면서 우리 어머님들은 그랬다
그러니까 난 안된다
10분의 1만 우리 어머님들 처럼
얘전 돈이 없어도 그져 남편 자식
하나 봐라보며 작은 일에도 행복해
하는 그런 어머님상은 될수 없는가
대다수 남자들은 나중에 마누라를
어머님 상으로 생각하며 살고
만나려고 한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어머님 같은
여자는 없다 그져 돈 돈 돈이다
남편하나 봐라보며 자식 봐라보며
남편의 쥐꼬리 만한 월급이지만
거기에 안주하며 없어도 현실에
맞혀 사는 여자가 있을까
당연컨데 없다 여자들 부터 각성하고
요즘 남자들 당신네들이 생각 하는 것만큼
보수 적이지 안다 애인 마누라 한마디에 죽고
산다 남자가 멍청해서가 아니다 그게 가정을
이끌어 감에 편하니까 그런거다
남자라고 좋은거 없습니다 불알 두짝 달고 태어나
남자는 울지 말아야 한다 어떤 힘든일이 있어도
니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라
한참 건강할 나이에 스폰지 처럼 모든 지식을 습득할때
정자가 가장 건강하고 자식을 낳으면 제일 좋을때
군대라는 이름으로 교도소같은 곳으로 끌여 간다
당신네들은 20평생 멀쩡하게 잘살다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족 친구 애인 소중한 사람을 못본다면
그렀게 제대를 해도 대우 못받는 사람이
남자 입니다~